[부산 온천장] "303 일상" 이라는 음식점

 

간혹

한번씩 가는곳이다.

그냥

내입에 맞다 음식이,,,,,

주택가에 자리잡고 있다

음식점 역시 주택을 아름답게 개조했다

 

음식이 정갈스럽다...

스시가 준비되어 나온다

 

국물이 시원하다고할까

 

야채위에 육고기 익힌채로 나온다

약한불에 데워도 먹으면된다..

고기가 부드럽다...

 

식사후 후식이가

 

주택을 개조한 음식점이다

주택 외부구조를 보면 오래된 건축물처럼 보였다...

음식맛은 개인의 취향이 있기에 평가라기 보다는 

그냥 내입에 맞아서 한번씩 가는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