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영화관을 갔다
코로나로 인해 영화관 관람객들이 급격히 줄었다고한다
개봉하려는 대작들은 모조리 개봉을 늦추었다고도한다
영화보기전 배를 채우기위해 서면시장을 들렀다
비빔냉면도먹고 만두도 주문했다
셀러드바도 들렀다...
영화관 가는길에 백화점들러 여름 무더운날 고생한 나를위해 포상을한다.
이쁜 반소매 티를 하나 장만했다...
요즘
어디를 가나 키오스크라는 기계를 이용하여야한다
어렵다고 기피하면 생활이 불편할 지경이다
버벅거려도 달라들어봐야한다 그게 살길이다
예전에는 관람객 천만이라는 말이 흔하게 나왔다
출연진이 괜찮은거 같은데
딸랑 4명이서 영화관 전체를 독점했다...
출연진들 출연료가 비쌀건데,,,어쩌려구,,,,
배경이 우리클때 배경이라 정감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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