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 숙소를 나와 경주 황리단길로,,,,,,,

한화콘도에 짐을 풀고 저녁을 먹기위하여 콘도를 나왔답니다

경주의 핫한 길은 바로 여기랍니다.

저녁시간인데 황리단길에는 젊은이들로 북적입니다

항리단길을 가기위하여

보문단지 아래길을 이용하여 시내로 나갑니다

저멀리 서족하늘에 구름이 아름답게 걸려있답니다..

탕후루에 맛들이면 빠져나오지 못한다고 하더군요...

해서 전 입에도 안대었답니다

중독되기가 싫어서요 ㅎㅎ

우리집 며느님 가게앞을 더나지 않습니다...

드뎌

아들까지 합세합니다

마나님은 손자에 잡혀서 힘들어 합니다...

손자도 탕후루 맛안보여준다고 삐져있답니다.

한번 삐지면 끝을 봅니다,,,

전 사진 직는다고 일단 해방된 몸입니다...아싸... 

드뎌 왕자님 길바닥에 퍼지기 일보 직전입니다.

이때 경광등 켠 백차가 지나가길 기다려봅니다

경주에 백차가 다 어디로 갔는지 동네가 일단 조용합니다

왕자님 돌보던 마나님이  드뎌 삐져버렸답니다

이젠 내가 나서야 할 차례인가 봅니다...

아~~~우짜지,,,

첨성대 야경모습입니다

얼마전 용감하게 여기를 기어 올라간 아가씨들 

요즘은 안올라가는지 궁금합니다.

왜 올라갔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