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한 3년이란 시간이 정지되었던거 같습니다.
코로나가 해제되니 각 지역에선 축제가 열리고 있답니다.
주민들도 목이 말랐던지 나들이를 합니다.
오래전 구포 낙동강에는 다리를 건너기 위한 나룻배가 많이 다녔다고 합니다
많은 나룻배가 정박하기 위해서 나룻터가 필요합니다.
지금으로 표현하면 선착장 또는 여객선 터미널이라고 합니다.
구포는 구포국수가 유명합니다
축제장에는 파전이 빠지지않죠 막걸리와 함께하면 좋은 음식입니다.
부산은 해물파전이 일품입니다.
동래구청 부근에 동래 파전이 유명합니다.
3년 사이에 낙동강 고수부지도 이렇게 변하였답니다
구포시장에서 낙동강 생태공원으로 건너가는 보행다리도 건설되었답니다.
행사장 당일 축제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준비를 합니다
태권도 시범을 보이는 모양입니다
이쁜 언니야들도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구포나릇터에서 조금 떨어진
삼락생태공원에서는 KBS 전국 노래자랑 녹화를 하고있답니다
덕천동과 화명동 근처 낙동강 생태공원의 변해가는 풍경을 동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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