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의 늦가을 풍경

 

창원, 마산, 진해는 올해 창원시로 통합되어 다시 태어났다.

경남도청의 소재지인 창원,,,,,

 

계획도시인 창원은 우리나라에서 제일살기좋은 도시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공원이 전체면적의 절반을 차지하는것 같다.

주말 그곳의 는가을을 맞이하어 가보았다.

 

넓은 주차장은 산행을 하는 차량들로 즐비하다,,,주말엔 일반인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도청건물

 

 

 도청 한공간에 설치된 연못

 

 

 모자의 주말 나들이,,

 

 

 

 

 

 

 

 

 

공원 한편에서  어느 노스님 한분께서 참선을 하고계신다.

 

 

 

 

 

 

 

 

 

 

 

 

 

 

 

 도청 우측편에 경찰청 건물이 들어서있다

 

 

 도청 뒤편으로 조금 걸러가면 길상사라는 작은 사찰이 하나있다.

 

 사찰난간에 놓여진 가을의 모습인 국화가 아름답다

 

 지난 여름 연꽃을 아름답게 수놓은것 같은 연꽃 줄기가 내년을 기다리면서...

 

길상사 앞에는 진해로 이어지는 도로가 건설중이다

바로앞에는 KTX 창원 중앙역이 건설중이다

 

 

12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