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홍도 유람선관광 #2

 

바닷바람이 심하여 파도가 심하다 유람선에서 중심잡고 사진촬영하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다.

홍도 33경을 보러간다

 

 

 남근바위

 

 

 

 

 중앙에 콜라병처럼 구멍이 있다고 해서 콜라바위라고 한다

 

 

 

 

 육지동굴에 종류석이 자라듯

이굴에서는 종류석이 바다아래로 자라고 있다고 한다.

 

 

 

 

 

 

 

 

 

 

 일제시대때 지어진 등대라고 한다.

 

 

 독립문 바위

 

 

 

 

 

 

 

 

 

 

 독립문 바위 근처에서 유람선은 잠시 그자리에 맴돈다.,,,30분정도 싱싱한 횟감을 맛보라는 취지이다.

싱싱한 횟감을 작은배가 유람선에 다가와서 횟감을 판다

한접시에 20,000원 소주 한변 3,000원받는다

초장과 야채는 포함된 가격으로 판다.

회써는 손놀림이 무척빠르다 많은 관광객들이 맛을보기위해 줄을선다.

판매량을 보니 수입이 괜찮을것같다.....

 

 

 횟감판매후 돌아가는 소형선박 파도가 심하다

 

 

 무인등대

 

 

바위중앙을 유심히 보면  여성 거시기와 같이 보인다,,, 19금

 

 

 

 

 

 

 

 

 

 

 

 

 

 

 

 

 

홍도를 일주하고 돌아오는 유람선에서 홍도항을 카메라에 담았다

2시간 정도 소요되었다

홍도는 먼바다에 떠있는 섬이기에 바람이 조금만불어도 파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