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군항제] 진해 군항제가 한창입니다

코로나시간 3년이 지난 시점...

2023년 봄은 지방마다 축제가 한창입니다

진해군항제도 올해는 시작을 한다고합니다

주말에는 많은 인파로 차량정체가 심할거라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벚꽃을 보긴봐야할것 같아 평일 저녁에 현장으로,,,

 

경화역 모습니다

여좌천 모습입니다

경화역 옛역사는 철거되고

모형역사만 현장에 남았습니다

예전 통일호 열차가 철로에 전시되었답니다

경화역은 공원으로 단장이 되었고

기차길은 철거하지않고 철길 하나만 보존되어있답니다

철거하지않고 보존된 모습이 좋아 보였답니다

 

유럽은 몇십년이 지나도 건물과 도로는 그대로인데

우리나라는 한해가 다르게 옛것이 사지라지는게 안타갑게 여겨집니다.. 

여좌천에서는 공연도 펼쳐지더군요

여죄천에는 아름다운 조명이 밤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습니다

낮에는 진해 전지역에서 문화행사가 있다고합니다

야간에는 야경만 즐길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