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가덕도 " the mare 104" 카페

 

 

경치좋은 자리는 카페가 자리를 차지한다.

그많은 카페가 흑자로 운영을 하는지 궁금하기도하다.

휴가기간 8월초 한낯의 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휴가기간 집에 있는데 친구한테 전화가 온다 드리이브나 가자고

친구부부 우리부부 4명은 가덕도로 갔다...

 

카페안은 무더위를 피해서 찾아온 손님들로 붐빈다

우리도 한구석에 자리를 잡았다

 

규모도 크고 경치도 아름답고 내부시설도 잘되어있다

바다가 더프르게 보인다

 

남자들끼리는 편의점 봉지커피를 즐기는데

마나님들과 동행하니 이런곳도 가보는거 같다

이름을 몰라 주문을 못하겠다

아는거라곤 아메리카노와 카프치노다...

 

주변 경관이 아름답다...

 

조경도 아름답다

이곳에서 우늘하루를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