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가 이리 큰줄 몰랐답니다.
지인들과 조용한 카페에서 담소 나누며 커피한잔이 그리울때입니다
주변이 너무 어수선하면 좀 그런거 아닌지,,,저만 그런건지
어절수 없이 다라갔지만
우리나이에는 조용한 찻집에서 쌍화차 한잔이 좋다고 여겨집니다...
재래시장이 실내에 있는 풍경...
이런 문화에 적응하기엔 무리인듯,,,세월이 많이도 변해갑니다
변해가는 환경속으로 때론 들어가 보는것도 좋을듯하기도 하고
그러나 눈치 보이기도 합니다
MZ세대의 풍습이라고 생각합니다
MZ세대는 세대대로 기성세데는 또다른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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