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흐름을 뒤로한채 또 하루를 맞이한다.
업무차 장거리 출장속에서 지친피로를 풀 시간없이 동참을 하였다
이번 독거노인 의료봉사활동은 부산 개금동에 소재한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시는
독거노인 의료봉사활동이다. 벌써 16회를 맞이하였다..
우리의 모습도 시간이 흘러가면 상대의 모습으로 변해 있을것같다.
그 시간은 빠르게 흘러간다.
이번에 함께한 단체는
의료를 맡은 부산 보훈병원,
어르신 영정사진촬영을 도와주신 사진작가협회,
기획한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부산본부
[전달할 위문품]
[복지관 앞에서 의료진들과 함께]
[부산보훈병원 의료진일행]
[복지관 복도에서 진료를 기다리시는 어르신들 모습]
[틈틈히 시간을 내어 주방용 칼도 갈아드렸다]
[간단하게 수리가 가능한 가전제품 수리도 하였다]
[복지관 관련시설물도 보수를 하였다]
[사진작가협회회원 한분이 주변을 스케치하고 있는 모습]
시간이 허락하지 못하여 마지막까지 동참을 하지못하고 나는 그곳을 떠나야 했다.
다음 봉사활동때 열심히 하리라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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