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 북천 코스모스 축제

경남 하동 자그마한 북천마을엔 코스모스가 온밭을 덮고있다

경전선 북천역은 이름이 코스모스북천역이라 부른다.

남해고속도로 곤양 IC를 나오면 100여미터 전에 비보호 좌회전이 보인다

좌회전하여 500미터 진행하면 작은 이정표에 북천이라는 글이보이면 거기서 좌회전을 하여

계속 직진한다 하동 순천 방향 국도다,

 

긴 고개를 넘어가면 우측으로 이병주 문학관이 나타나고 계속해서 진행을 하면 원전삼거리가 나온다

원전삼거리 앞에는 경전선 철길이 나타난다 철길넘어 우회전하면 북천역이나오고

죄회전 하동 순천방향으로 코스모스행사장이 나온다, 삼거리에서 1키로 남짓한 거리이다.

 

오후 5시경 도착한 관계로 사진이 선명하지가 못하다,

아름다운 북천역 철길 코스모스는 카메라에 담지 못했다,

 

코스모스를 심은 논과 밭은 가을추수기에 코스모스를 털어 씨를 보관하였다가 내년에 다시 뿌린다고 한다.

코스모스를 털고난후 밀을 심는다한다. 밀 수확후 그 지역은 관공지로 탄생하는것이다.

해당 군에서 약간의 보상비를 지금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