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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도보,여행~~/경 상 도

경남 통영 바다와시인 펜션

by 마 토 2011. 5. 28.

경남 통영 충무대교를 건너면 미륵도 이다.

다리넘어 미륵도 해안도로 우측으로 주행을 3키로 정도 지나면 우측으로 궁항으로 진입하는 작은도로가 보인다

그도로를 따라 첫번재 작은삼거리 우회전하자마자 왼족으로 항으로 내려가는 길로 접어들면

우측언덕에 자리잡고 있다

전통차와 식사를 할수 있고 펜션과 곁들인 곳이다

 

 

주인장은  2년전 도시생활을 접고 작은 시골 주택을 마련했다.

그때는 아주 작은 시골집이었다

 

생활을 하면서 바로옆 시골주택을 매입하여 " 바다와 시인" 이라는 전통차와 식당, 펜션에 뛰어 들었다.

일부 손수 건축을 지어 건축비를 절감하였다 1년간의 노력끝에 아담한 보금자리를 만들었다.

이곳 조용한 곳에서 노후 생활을 할겸,, 안주인은 시인이기에 시를 쓰기 위하여 이곳을 자리잡았다.

 

경남 통영시 산양읍 삼덕리 742번지

T.055-644-6300     F. 644-6300    H.017-585-8018

ds5qng@hanmail.net

 

 

 

주인장의 자작시

사단법인 한국바다문학회 사무처장

 

펜션 2층테라스에서 바라본 처음구입한 주택,,

지금은 기거를 할수 있는 기본적인것만 갖추어져있다,,황토방도 있다.

 

3층으로 지어진 펜션,,, 1층은 전통음식과 차를 제공하는곳

 

펜션입구,,

 

 

 

 

1층에 설치된 테라스에는 여러개의 탁자가 설치되어있다,,,고기를 꾸워서 먹을수 있다.

 

1층 테라스에서 바라본 궁항모습 작은포구로 낚시배가 정박되어있다

 

 

 

궁항모습이다

 

 

2층 펜션이다,,

다른펜션과 차이점은 거실,주방 침실, 화장실 집기들이 개인 소유 아파트 처럼 모든게 구비되어져있다

 

 

1층 전통식사롸 차를 즐기수 있는 공간

디자인이 이쁜 집기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고품스러움을 나타낸다..

주인장의 성품인가 소품들이 잘 갖추어져있다

1층 내부 한쪽 벽면에 자리잡고 있는 시집들,,,

 

 

소품 하나하나에도 정성을 기울였다

 

1층 입구에 들어서면 LP판이 많고 오디오는 아주 오래된 겐우드사 제품이다

 

 

 

 

 

 

 

 

가정집처럼 꾸며 놓은 1층 내부모습

 

2층 펜션 침실,,온돌방이 하나 더있다

 

 

 

 

2층 펜션 주방모습이다

 

2층 펜션 화장실,,샤워기와 비데가 설치되어있다

 

3층펜션은 조금작지만 그래도 공간은 넓다 다락으로 올라가는 내부나무계단

 

 

 

3층 펜션의 침실은 다락방으로 만들어져 있다

 

3층 펜션 화장실

 

3층 펜션 주방

 

3층펜션 테라스에서 바라본 궁항모습이다

 

3층펜션 테라스에서 바라본 궁항모습이다

 

구석 구석 야간 조명용으로 태양광 등을 네라스 난간에 여러개가 설치되어져 있다.

 

 

 

 

 

 

해가 진 무렵의 펜션 야간조명의 모습이다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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