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천왕봉

천왕봉에서 장터목으로 지나가는 길목에서 만난 고사목들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이 나를 반긴다

 

 

천왕봉에서 장터목으로 향하는 방향에서

 

 

천왕샘에서 천왕봉을 바라보면서,,,

 

천왕봉 바로 밑에는 남강의 발원지가 되는 작은 옹달샘이 있다 물한잔 들이키고 난뒤 천왕봉을 향하여,,

 

천왕샘에서 바라보는 등산길,,,

 

 

천왕봉과 장터목나는길목의 세석에는 고사목군락지가 있다

 

 

세석봉 근처의 고사목

세석봉

 

 

 

천왕봉에서 장터목가는길,,세석봉이 가까이 보인다

 

 

세섯봉에서 바라본 마천면 방향

 

통천문

 

 

 

 

얼레지라 하든가 기억이,,,

 

아름다운 풍경에 취해 한숨 들이키는 등산객

 

 

세석봉 근처의 고목들 많이 훼손되었다고 한다

 

 

 

 

장터목 산장의 유래

 

 

이름모름 세석봉가는길에 있었답니다

 

 

중산리 입구

 

중산리 입구 관리사무소,,예전에 매표소 이젠 탐방지원센타로 바귀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