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구] 두타연
강원도 양구 두타연입니다 오랜시간 민간인 출입이 통제되어 자연 그대로 모습을 보여줍니다 어느 지역이든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곳은 깨긋하겠지요 민간인 통제선을 통과하여 들어가본 풍경은 묘한 기분이 감 돌았읍니다. 항상 눈앞에 보던 풀, 돌, 바위, 나무,공기,, 바람,,,, 같은 ..
2016. 7. 29.
대청봉하산길,,,2일째 [봉정암--->오세암]
2일째,,, 대청봉에서 봉정암으로 하산을 하였다. 봉정암 도착시간이 오전 10시,,, 1일째 저녁 잠도 설쳤고 오르기 힘든 대청봉도 이른 새벽에 출발하여 올랐으니 몸이 많이 피곤하다 봉정암에서 피로에 지친 몸을 추스린다. 배가 많이 고파온다,,,간단하게 준비한 비상식량은 이제 거의 바닥이나고 배낭..
2011. 6. 24.
봉정암가는길,,,1일째 [용대리주차장--->백담사--->봉정암]
봉정암, 대청봉 평소에 꼭 가보고 싶은곳이었다. 연휴기간동안 2박3일 6월 3일(금), 4일(토), 5일(일) 코스로 백담사, 영시암, 봉정암, 오세암, 대청봉을 갔다. 이곳 부산에서는 강원도 인제까지 가는길이 너무멀기에 큰 마음을 먹기전에는 접근하기가 힘든곳, 부처님오신날을 기점으로 두달간은 불교성지..
2011.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