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일본 오사카에서 스시집 5개를 운영하는 "호소미"이란 분이 개업 초기에 직접 만들어서 고객들에게 제공도 했으며, 지금도 수시로 방문하여 지도를 한다고 하는군요. 실장은 해운대 "다께"에서 근무하던 분이었다고 하더이다.
지난 12월 22일 오픈하였다고 적혀 있었으며, 새로 생긴 "씨크라우드" 호텔 2층에 위치하여 전체적으로 산뜻하고 깨끗한 분위기였습니다, 그런데 입구에 "레잔도르" 케익점이 있어서 입장할 때 입구를 잘못 선택한 것처럼 착각을 하게 만듭니다.
회전초밥 다찌에 앉아서 먹을 수도 있고 상견례 등 주요 손님을 모시고 갔을 경우 8인용 방이 2개 준비되어 있는데 이곳에서 식사가 가능합니다만 이곳을 이용시 코스요리를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일인당 50,000원짜리로.
번호 |
제목 |
내 용 |
01 |
상호 |
천복 (덴후쿠) |
02 |
전화번호 |
747-9500 |
03 |
위치 |
해운대 메리오트호텔 (지금은 앰배세대호텔 맞은편) 2층 |
04 |
주차장 |
2시간 무료 주차. |
05 |
크레디트 카드 |
가능 |
06 |
영업시간 |
평일 오전 11:30 ~ 오후 15시, 17:30 ~ 22:00, 주말/공휴일 오전 11:30 ~ 저녁 10시까지 풀타임 |
07 |
휴무일 |
명절에도 영업 |
08 |
비고 |
입구
위 입구를 통과하면 왼쪽엔 "레잔도르" 케익점, 우측으로 들어 가면 됩니다.
실내 분위기
앞쪽이 실장
처음엔 젓가락이 없는 줄 알았는데 미닫이 형태의 통을 당기면 되면 보입니다.
장국은 계속 무한 리필됩니다.
아마애비 (단새우)
아나고
연어
와사비를 요청했더니 일제를 주는군요.
날치
엔가와
참치뱃살
히라메 (광어)
참치 ~ 소나뭬도 얼음까지 얹어서 이쁘게 나오는군요.
부리 (방어) ~ 아주 좋더군요.
맛?(참돔) ~ 이곳에선 마타이라고 부름.
타코와사비 (문어를 잘게 썰어서)
계산시 쿠폰을 나눠 줍니다. 여기에 인적사항을 적어서 제출하면 행운이....
이상 사자왕이었습니다.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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