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밀레오레앞 어바우 샤브라는 곳이 있다. 지인들과의 만남이 이번주 이곳에서 있었다, 맛이라는게 내입에 맞으면 맛있는 집이다. 일단은 신선한 해물과 야채가 있어서 입이 즐겁다. 주변엔 샤브샤브 집이 참 많은것 같다. 샤브를 좋아하는 이도 있을거고 싫어하는 이도 있을거다. 나름대로 맛있게 먹었다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은것 같고.,,,
간판이 상긋하다,,,웰빙을 떠오르는 색감이다.
소스는 3가지
태극모양의 샤부용 그릇,,한쪽은 얼큰한 양념국물 한쪽은 담백한 양념국물,,
대나무와 잎에 찰밥이 들어있다
싱싱한 해물,,오징어, 낙지, 홍합, 새우등등
만두와 소세지도 있다 적당한곳으로 넣어서 먹는다,,,매콤하게 담백하게,,
쇠고기가 한아름 약간 데쳐먹게끔 두께가 얇다..샤브샤브용은 다 그렇다
요건 닭 가슴살 샤브용
면도 2가지 색상으로 나온다 칼국수라 할까,,,밀가루는 샤브용 고기익히는 시간보다 더 익혀야 익는다
만두도 하나 시켰다,,,별도로 주문을 하여야 한다
얼큰한 국물이 만들어지고 있다.
앞접시용 그릇에 옮겨 맛을 음미한다,,맛있게 먹었다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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